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감사 | 물님 | 2019.01.31 | 1678 |
133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677 |
132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676 |
131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676 |
130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675 |
129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674 |
128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673 |
127 | Guest | 도도 | 2008.10.14 | 1673 |
126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672 |
125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