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043 |
53 | Guest | 관계 | 2008.08.24 | 1043 |
52 | Guest | 도도 | 2008.07.11 | 1043 |
51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041 |
50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041 |
49 | Guest | 관계 | 2008.06.26 | 1041 |
48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040 |
47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1039 |
46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039 |
45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