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 구인회 | 2012.10.15 | 2444 |
53 | 좋은 일이지! [8] | 하늘꽃 | 2010.04.29 | 2445 |
52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2446 |
51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 하늘꽃 | 2012.07.17 | 2447 |
50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2450 |
49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2451 |
48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 춤꾼 | 2009.04.04 | 2454 |
47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 구인회 | 2009.08.18 | 2465 |
46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2469 |
45 |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댄스테라피 기초과정 연수 안내 (7.26-28) [4] | 결정 (빛) | 2010.06.30 | 2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