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375
  • Today : 1085
  • Yesterday : 1145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465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하늘 2010.12.11 2347
73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2348
72 사진 [1] file 영 0 2009.09.01 2371
71 하늘입니다. [3] 하늘 2010.06.30 2373
70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물님 2009.11.06 2381
69 이어서 [1] 영 0 2009.09.01 2387
68 나를 만나다.. [6] 위로 2010.06.30 2387
67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file 구인회 2009.07.07 2393
66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비밀 2009.09.22 2393
65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file 도도 2009.05.02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