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772
  • Today : 1148
  • Yesterday : 966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463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여왕 2008.08.18 1062
93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1061
92 Guest 관계 2008.10.21 1061
91 Guest 매직아워 2008.11.27 1060
90 Guest 윤종수 2008.09.12 1060
89 Guest 구인회 2008.09.04 1060
88 Guest 타오Tao 2008.07.19 1060
87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059
86 Guest 구인회 2008.09.16 1059
85 Guest 도도 2008.08.27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