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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1833
543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488
542 특별한 선물 [4] 하늘 2011.01.07 2688
541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307
540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2366
539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물님 2011.01.17 2484
538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380
537 옆사람 [1] 장자 2011.01.19 1990
536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2617
535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