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413
  • Today : 401
  • Yesterday : 916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1899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988
503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988
502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1989
501 Guest 구인회 2008.08.01 1990
500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1990
499 Guest 사뿌니 2008.02.02 1991
498 Guest 구인회 2008.05.19 1991
497 Guest 하늘꽃 2008.08.17 1991
496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991
495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