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12
진달래 수련회 이현주목사님 안내하시길
수염을 기르고 다니는데 다 나만 쳐다보는 것 같더라고
알고 보니 남은 나를 안 보고 나만 나를 보고 있더라는 말씀
제게도 과오와 실수 그 자리엔 타인의 눈초리는 없고
제 자신의 자신에 대한 가혹한 정죄와 번뇌만 있었습니다
경전에는 사람을 가르켜 화택火宅이라고 하던데
언제나 이 불을 끄고 자등명自燈明
진리의 등불을 밝히며 갈 수 있을 지 ~
늘 평화 *
수염을 기르고 다니는데 다 나만 쳐다보는 것 같더라고
알고 보니 남은 나를 안 보고 나만 나를 보고 있더라는 말씀
제게도 과오와 실수 그 자리엔 타인의 눈초리는 없고
제 자신의 자신에 대한 가혹한 정죄와 번뇌만 있었습니다
경전에는 사람을 가르켜 화택火宅이라고 하던데
언제나 이 불을 끄고 자등명自燈明
진리의 등불을 밝히며 갈 수 있을 지 ~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1683 |
153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606 |
152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456 |
151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349 |
150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26 |
149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266 |
148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1509 |
147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1613 |
146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452 |
145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1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