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013.03.21 08:55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업보 [2] | 용4 | 2013.07.04 | 2513 |
703 | 소리 | 요새 | 2010.07.09 | 2510 |
702 |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 물님 | 2012.06.21 | 2508 |
701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2507 |
700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2507 |
699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506 |
698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2505 |
697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도도 | 2010.07.15 | 2505 |
696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504 |
695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