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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Guest 하늘꽃 2008.04.01 1813
433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812
432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물님 2013.01.08 1811
431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1811
430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1810
429 Guest 하늘꽃 2008.06.20 1810
428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809
427 Guest 여왕 2008.09.11 1809
426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1808
425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Saron-Jaha 2013.09.29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