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902
  • Today : 890
  • Yesterday : 916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1971
523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1970
522 명예 [1] 삼산 2011.04.20 1969
521 사랑 하늘꽃 2014.04.09 1968
520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1968
519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1968
518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1967
517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제이에이치 2016.01.29 1965
516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도도 2012.03.05 1965
515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