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08
  • Today : 989
  • Yesterday : 1297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634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Guest 비밀 2008.01.23 2408
1033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2408
1032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410
1031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410
1030 [2] file 하늘꽃 2019.03.11 2410
1029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2411
1028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2412
1027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413
1026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413
1025 Guest 박충선 2008.10.02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