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877 |
593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하늘꽃 | 2014.05.21 | 1877 |
592 | 궁합 | 물님 | 2015.05.19 | 1877 |
591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1878 |
590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878 |
589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878 |
588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1878 |
587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1878 |
586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1878 |
585 |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 물님 | 2009.05.29 | 1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