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397
  • Today : 1107
  • Yesterday : 1145


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도도 조회 수:1086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89
593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489
592 Guest Tao 2008.03.19 1489
591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488
590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487
5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1487
588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487
587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487
586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1487
585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