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1916 |
553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917 |
552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1917 |
551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917 |
550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917 |
549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1918 |
548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918 |
547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918 |
546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1919 |
545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