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908
  • Today : 284
  • Yesterday : 966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050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046
33 선택 도도 2020.09.17 1468
3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370
3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271
3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440
29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454
28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124
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240
26 도도 도도 2020.12.03 1320
25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