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050 |
| 73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049 |
| 72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048 |
| 71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048 |
| »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047 |
| 69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047 |
| 68 | Guest | 도도 | 2008.09.02 | 1046 |
| 67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046 |
| 66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045 |
| 65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