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21
  • Today : 826
  • Yesterday : 932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1715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419
23 Guest 박충선 2008.10.02 1419
22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418
21 평화란? 물님 2015.09.24 1417
20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414
19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413
18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412
17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411
16 file 하늘꽃 2015.08.15 1410
15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