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 물님 | 2010.05.13 | 1753 |
633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1805 |
632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1807 |
631 |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 | 비밀 | 2010.05.29 | 1876 |
630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1807 |
629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1688 |
628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1791 |
627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1737 |
626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1795 |
625 | 비오는 날 [2] | 에덴 | 2010.06.14 |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