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287 |
133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1599 |
132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538 |
131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586 |
130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273 |
129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598 |
128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601 |
127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1672 |
126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1585 |
125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