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1909 |
503 | Guest | 여왕 | 2008.12.01 | 1909 |
502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1910 |
501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910 |
500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910 |
499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1910 |
498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911 |
497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911 |
496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911 |
495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