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Guest | 해방 | 2007.06.07 | 1878 |
633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1878 |
632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878 |
631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879 |
630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1879 |
629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879 |
628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881 |
627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881 |
626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1882 |
625 |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 물님 | 2009.05.29 | 1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