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2504 |
| 133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춤꾼 | 2011.04.20 | 2503 |
| 132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503 |
| 131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502 |
| 130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2501 |
| 129 | Guest | 하늘 | 2005.12.24 | 2501 |
| 128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2500 |
| 127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498 |
| 126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2498 |
| 125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