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Guest | 도도 | 2008.09.14 | 1214 |
193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214 |
192 |
할렐루야!!! 금강에서!
![]() | 하늘꽃 | 2014.10.09 | 1213 |
191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1213 |
190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213 |
18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213 |
188 | Guest | 관계 | 2008.05.03 | 1213 |
187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212 |
186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1211 |
185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