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002 |
993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001 |
992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001 |
991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000 |
990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2000 |
989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999 |
988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1999 |
987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996 |
986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1996 |
985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