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443 |
1163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447 |
1162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447 |
1161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447 |
1160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448 |
1159 | Guest | 관계 | 2008.10.15 | 1450 |
1158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450 |
1157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451 |
1156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451 |
1155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