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447
  • Today : 953
  • Yesterday : 1268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172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Guest 관계 2008.06.26 1214
193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1213
192 Guest 박충선 2008.10.04 1213
191 Guest 구인회 2008.07.29 1213
190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213
189 Guest 관계 2008.05.03 1213
188 Guest 구인회 2008.08.25 1212
187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212
186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211
185 Guest 구인회 2008.05.0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