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11:52
오!!!나의 여왕님!!!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021 |
23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999 |
22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008 |
21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388 |
20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197 |
19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057 |
18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021 |
17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003 |
16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017 |
15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