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337 |
123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336 |
122 | Guest | 명안 | 2008.04.16 | 2335 |
121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333 |
120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2333 |
119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331 |
118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331 |
117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331 |
116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330 |
115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2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