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99
  • Today : 977
  • Yesterday : 927


Guest

2008.10.09 22:01

도도 조회 수:1724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영광!!!! [1] 하늘꽃 2018.07.13 1931
1103 不二 물님 2018.06.05 1679
1102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580
1101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583
1100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21
1099 쇠, 흥 하늘꽃 2018.04.05 1883
1098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1887
1097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877
1096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615
1095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