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77 |
| 173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2375 |
| 172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374 |
| 171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373 |
| 170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2373 |
| 169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373 |
| 168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2373 |
| 167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2371 |
| 166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2370 |
| 165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2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