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00
  • Today : 829
  • Yesterday : 1043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2298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Guest 하늘꽃 2008.04.18 2619
123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645
122 Guest 구인회 2008.04.18 2757
121 Guest 운영자 2008.04.17 2455
120 Guest 조희선 2008.04.17 2723
119 Guest 명안 2008.04.16 2299
118 Guest 타오Tao 2008.04.15 3209
117 Guest sahaja 2008.04.14 2364
116 Guest 운영자 2008.04.03 2269
115 Guest 최지혜 2008.04.03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