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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도도 2012.03.05 2660
853 Guest 이규진 2008.05.19 2660
852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2659
851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2659
850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2659
849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2659
848 Guest 구인회 2008.10.21 2659
847 Guest 타오Tao 2008.09.12 2659
846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658
845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