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Guest | 물 | 2008.07.23 | 2238 |
853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2237 |
852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2237 |
851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2236 |
850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236 |
849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 다해 | 2010.04.20 | 2236 |
848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236 |
847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235 |
846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2235 |
845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