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970 |
893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973 |
892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975 |
891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1975 |
890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1976 |
889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1976 |
888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1977 |
887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1978 |
886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979 |
885 | Guest | 춤꾼 | 2008.03.24 | 1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