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이유
2014.01.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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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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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Guest | Tao | 2008.03.19 | 1616 |
752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615 |
751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1615 |
750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615 |
749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615 |
748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614 |
747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614 |
746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613 |
745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613 |
할렐루야~
저곳에 세워질 교회를 짓기위해 땅을 사게 하셨습니다
놀랍습니다
땅주인, 목사, 선교사 ,후원자와 땅값 연결과정을 지켜보며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WONDERFUL ALMIGHT OWESOMEGOD!!!!
외치게 하셨고 찬양이 기도가 터지게 하셨습니다
베실베실 웃으며 숨쉬고 있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귀한 하나님자녀분들 중보기도로 함께하심을 감사드리며 기뻐합니다
주님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갇불렛스유 진달래목사님과 성도님!!훠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