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54
  • Today : 926
  • Yesterday : 1033


은혜

2010.01.30 02:06

하늘꽃 조회 수:2418


불은

내 눈에 보이게 하는  모든것들로

나의 선생님 되게 하시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질투를

서운함을

느낌을

바램을

약함등을

매서운 선생님들  되게 하셨다

불이 어디 있느냐? 고

감히 묻는  이 선생님들로

회개의 삶  넓어 지니......

불은

성령충만을  굽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2619
523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2619
522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621
521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621
520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2621
519 Guest 타오Tao 2008.05.29 2622
518 소리 요새 2010.07.09 2622
517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623
516 Guest 송화미 2008.04.19 2624
515 Guest sahaja 2008.05.25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