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686 |
733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2685 |
732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684 |
731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2683 |
730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682 |
729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2682 |
728 | 명상춤 수련 안내 [1] | 물님 | 2013.04.30 | 2681 |
727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681 |
726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2680 |
725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