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00
  • Today : 1170
  • Yesterday : 1451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1148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534
593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1534
592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1534
591 Guest 황보미 2007.11.27 1535
590 청소 [1] 요새 2010.01.30 1535
589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535
588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1535
587 Guest 운영자 2008.01.02 1536
586 Guest 운영자 2008.05.06 1536
585 Guest 운영자 2008.06.29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