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189 |
1063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189 |
1062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191 |
1061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191 |
1060 | Guest | 도도 | 2008.10.09 | 1191 |
1059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191 |
1058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1191 |
1057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192 |
105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192 |
1055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