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2011.05.20 14:5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이 발 없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4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2701 |
| 713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2696 |
| 712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695 |
| 711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695 |
| 710 | Guest | 해방 | 2007.06.07 | 2695 |
| 709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693 |
| 708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2691 |
| 707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2690 |
| 706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2689 |
| 705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2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