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1492 |
1073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494 |
1072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495 |
1071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497 |
1070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497 |
1069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1497 |
1068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498 |
1067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498 |
1066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 하늘씨앗 | 2012.12.08 | 1498 |
1065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