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1.21 20:45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934 |
593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934 |
592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934 |
591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933 |
590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1932 |
589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932 |
588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932 |
587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932 |
586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931 |
585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