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64 |
| 583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664 |
| 582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664 |
| 581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1664 |
| 580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664 |
| 579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665 |
| 578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665 |
| 577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665 |
| 576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665 |
| 575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