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22
  • Today : 1247
  • Yesterday : 1501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523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521
703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1523
» Guest 하늘꽃 2008.05.07 1523
701 Guest 최근봉 2007.05.31 1524
700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524
699 Guest 운영자 2008.02.03 1525
698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529
697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529
696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530
695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