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702
  • Today : 1007
  • Yesterday : 1199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677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2521
633 Guest 사뿌니 2008.02.02 2522
632 Guest 운영자 2008.04.02 2522
631 Guest 강용철 2007.09.12 2523
630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광야 2011.07.29 2523
629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2523
628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523
627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523
626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524
625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