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1658 |
593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657 |
592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1657 |
591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1657 |
590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656 |
589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656 |
588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656 |
587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656 |
586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656 |
585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