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65
  • Today : 870
  • Yesterday : 932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719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결렬 도도 2019.03.01 1619
73 부부 도도 2019.03.07 1523
72 [2] file 하늘꽃 2019.03.11 1628
71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597
70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157
69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604
68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1824
67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954
66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587
65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