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507
  • Today : 736
  • Yesterday : 1043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271
73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271
72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2270
71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270
70 Guest 구인회 2008.12.27 2269
6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268
68 Guest 이상호 2007.12.24 2268
67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266
66 Guest 양동기 2008.08.25 2266
65 Guest 운영자 2008.04.03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