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10077 |
| 70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0080 |
| 69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10083 |
| 68 |
가온의 편지 / 경숙 언니
| 가온 | 2023.08.04 | 10084 |
| 67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0105 |
| 66 | 백두산 인회 말씀 [3] | 하늘꽃 | 2008.08.14 | 10122 |
| 65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10139 |
| 64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운영자 | 2008.01.01 | 10142 |
| 63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10157 |
| 62 |
진달래아이들은
[3] | 운영자 | 2008.06.08 | 10158 |